[메디컬투데이] 빌리프성형외과, 2023년도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빌리프성형외과가 2023년도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선정돼 위촉장 및 위촉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수술실 환경 및 안전시설 구비를 비롯해 전문의 여부와 의료사고 이력이 없는 병원에 한해 심사 자격이 부여된다.
심사 대상 병원의 서면 평가와 직접적인 현장 평가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협력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빌리프성형외과는 안면거상술과 이마거상술 등 거상술에 중점을 맞추고 있는 성형외과로,
거상술에 대한 뜻이 맞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모여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빌리프성형외과 관계자는 “평균 연령이 증가하고 한국의 성형수술이 세계에서 주목받으면서, 안면거상술과 이마거상술을 받기 위해 국내 병원에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2023년도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외국인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더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반 삼아,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의 우수한 항노화 성형의 의료 시스템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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