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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투데이] 안면거상술‧이마거상술 등 남성 동안성형, 자연스러움에 방점

  • 스스로 외모에 아낌없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남성들을 ‘그루밍족’이라고 한다.

    이는 기본 피부관리에서 시작해 여성들이 주로 향유했던 메이크업, 제모, 성형수술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더 나아가 젊은 남성뿐만 아니라 중년 남성들도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기 위한 동안 성형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남자 주름 성형으로는 안면거상술, 이마거상술과 처진 눈성형 등이 있다.

    이는 여성들과는 다른 남성만의 피부 등 조직의 특성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개개인마다 다른 증상에 맞는 수술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거상술’의 경우 노화로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대표적인 동안 성형이다.

    노화가 진행 중인 피부의 가장 안쪽 근막층(SMAS)부터 진피층까지 차례로 당겨 단단하게 고정해 피부 처짐, 주름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이 수술은 처진 피부의 즉각적인 리프팅과 함께 얼굴 전체 부위의 탄력, 주름 등을 완화해 반영구적으로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얼굴에서 중력의 힘을 제대로 받으면서 피부 탄력이 저하돼 나타나는 증상은 바로 주름이다.

    실제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으로, 그 중에서도 이마와 눈 주변인 상안면부에 가장 먼저 증상이 나타난다.

    이 부위는 지방이 적고 피부 두께가 얇으며, 평소 눈을 뜰 때 이마 근육을 자주 사용하며 인상을 자주 찌푸리는 습관이 있는 경우 이마와 미간 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상안면부 주름과 처진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수술이 이마거상술이다.

    내시경을 이용해 헤어라인에 5개 포인트의 미세 절개창을 내어 이마를 박리한 뒤,

    처진 이마 조직 및 이마 주름과 미간 주름을 당겨주고 처진 눈썹과 눈꺼풀까지 리프팅해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남성들이 이러한 동안 성형을 할 때는 고려해야 할 점들이 있다.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피부가 두꺼우며 피지선 분비가 활발하다는 특징이 있어 수술 후에는 흉터가 진하게 남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과정,

    흉터 관리까지 꼼꼼하게 진행해야 한다.

     

    빌리프성형외과 심우철 원장은 “안면거상술, 이마거상술은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개선해 탄력을 되돌려 동안 외모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만족스럽고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과도하게 무작정 조직을 당기는 것보다는 관련된 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 1:1 맞춤 디자인으로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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